2008년 09월 24일
어린왕자 업데이트. 신촌 이철헤어커커 그리고 다이소.
어린왕자시리즈는 계속 업뎃중입니다. (이거 준님생각나네. 엘리자베스와 엘리자벳..ㅋㅋ)
이번에 새로 보여드릴 펜던트는 어린왕자 시리즈중에 행성위의 의자입니다.
해가 빨리지는 별에서 의자의 위치는 얼마나 해가 빨리지느냐에 중대한 영향을 끼치는 존재였죠.
의자를 조금만 뒤로 당기면 해가 지는 것을 볼 수 있는 그런...
이번에 새로 보여드릴 펜던트는 어린왕자 시리즈중에 행성위의 의자입니다.
해가 빨리지는 별에서 의자의 위치는 얼마나 해가 빨리지느냐에 중대한 영향을 끼치는 존재였죠.
의자를 조금만 뒤로 당기면 해가 지는 것을 볼 수 있는 그런...




최근 주문 중에 스폐셜 두건 입니다.



그리고 두번째.


뭐 이렇게도 가능하다는 말이지요.
이니셜 한글자나 뒷부분 글씨추가는 일체 추가비용이 없습니다 :D
주문중에 커플분이 계신데 그분들께는 서로의 이니셜 L♡U 이런식으로 해드릴 예정입니다.
요놈은 이번에 제작이 새로 들어간...

담벼락위에 어린왕자가 앉아있고 밑에는 독사가 있습니다.
이건 작업이 마무리되면 공개해 드리기로하고..
어린왕자 팬던트의 자세한 사항은 이곳으로 =>>>>> http://chojovi.egloos.com/2050796
오늘 머리 좀 자르러 저번에 갔었던 신촌 이철헤어커커에(30%쿠폰이 있었어요. 하지만 SKT도 25%할인)
이번에도 저번에 머리를 잘라주셨던 헤어 디자이너분께
그분 이름이 이행 <<이셨습니다.
전 다른 어느 곳엘가도 좀처럼 머리를 짧게 잘라주질 않아요....
"손님 앞머리는 짧게 자르면 얼굴이 더 길어보이니까 조금 남겨드릴께요."
-_-...머...남겨도 길어보이는데..
근데 이분은 오히려 짧게 잘라주신다는...
자 간만에 셀카 들어갑니다.
마음의 준비 단단히 해주시고...(도대체 왜..?? =ㅈ=)


에헴 그건 그렇고 처음 머리 감겨줄때는 남자분이었는데
(이분 내가 학생이냐고 물어보셨음 아하하하핳핳하핳하ㅏㅏ)
컷이 끝나고 샴푸할때는 귀여운 조그마한 언니가 +_+
근데....왜 머리 감을려고 누웠는데 심장이 쿵쾅쿵쾅 뛰고 ㅈㄹ이야...-ㅈ-;;(나 왜이래..ㄷㄷㄷ)
그래도 제일 좋은 건 샴푸할 때가 젤 좋더라.
남자분이 하면 시원해서 좋고...여자분이 하면.. //ㅁ//엄훠
근데 이분이 키도 조금 자그마하시고 손도 자그마하셨나봐요.(눈은 크셨음 +ㅁ+)
뭔가 작은게 꼼지락꼼지락 거렸어요...아하하하
여기 이철헤어커커에 헤어샵에서는 좀처럼 보기힘든 미인분이 둘이나 계셨어요 +_+
아직 디자이너위치는 아니신 것 같았지만...그래도 //ㅁ//
평일에 가니 사람이 많지 않고 조용해서 좋았습니다. 그리고 항상 음료 서비스가 나와요.
오늘도 아메리카노를 마시고...
에헴...뭐 이 이야기는 그만하고..
저녁 찬거리 좀 사려고...콩나물국에 콩나물무침.
콩나물 좀 사려고 시장갔더니 왠걸 콩나물 파는곳이 없어..-ㅈ-
그냥 다시 마트로 가기전에 다이소엘 들렸는데..(계란찜 할 뚝배기 좀 사려고..계란말이는 질렸어;;)
살려고 갔던 뚝배기는 안사고 밥그릇 두개랑 머그 컵 하나만 사왔다는 오른손으로 왼쪽다리 긁는 이야기.



아 하늘색 머그컵 맘에든다.
저 밥그릇은 절대 커플세트가 아닙니다. =ㅈ=
어제 저녁 비가 아주 시원하게....내리던데...
그래서 오늘 밤도 늦었고...음악은 비와 상관없는 윤하의 Strawberry days.
가사가 너무 좋네요. 조규찬 작사작곡인데...규찬이형이 글 좀 쓰시나봐요.
낯선 내 이름을
기억하고 있을지 몰랐어
흔한 포니테일에 숨은 내게 관심을 보인 너
설레이는 밤
자꾸 떠오르는 음성
창 틈으로 스민 바람결을 따라와
날 미소 짓게 해 귀여운 너의 스니커즈
Don't fade away
콜라처럼 상큼한 이 순간
Strawberry days
몸살을 지난 상쾌한 아침공기처럼
평범한 내 하루도
다 너로 인해 오렌지 향기를 가져
어느새 너와 달 위에 서 있어
사랑에 빠졌어
낯선 내일과
잠드는 방안의 반딧불이
너의 메세지를 전하며 반짝이지 기특해
아직 내 이름을
조심스레 부르는 너
데칼코마니처럼 서로 닮아가길
그렇게 된다면 편하게 날 불러줘
Don't fade away
콜라처럼 상큼한 이 순간
Strawberry days
몸살을 지난 상쾌한 아침공기처럼
평범한 내 하루도
다 너로 인해 오렌지 향기를 가져
어느새 너와 달 위에 서 있어
너의 이름을 써 내 마음 위에 써
넌 알고 있니 평범한 내 모습도
너로 인해 유일한 색깔을 가져
어느새 너와 달 위에 서 있어
너의 이름이 나를 달라지게 해
나를 소중하게 해
잠 못 드는 날 보며 엄마는 널 궁금해해
콜라처럼 상큼한 이 순간
Strawberry days
몸살을 지난 상쾌한 아침공기처럼
평범한 내 하루도
다 너로 인해 오렌지 향기를 가져
어느새 너와 달 위에 서 있어
사랑에 빠졌어
에...그러니까...이글의 주제는 뭐냐 -ㅅ- ;;
# by | 2008/09/24 01:57 | 등등 | 트랙백 | 덧글(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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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윤하 앨범 노래는 다 좋아요- 하악하악
난 저 의자 팬던트가 제일 좋더라_
어린왕자 고고씽- ㅋㅋㅋㅋㅋ
그나저나 점점 취향이 저처럼 뷁(?)스러워 지시는군효....ㅋㅋㅋㅋ
김밥님도 뷁(?)스러워요? ㅋ
역시 머리는 남자가 감겨줘야 제맛 +_+
그리고 앞머리 짧은게 더 나은거 같아요!! ㅋㅋㅋㅋㅋ
근데 가끔 손힘 좋은 여자분들도 더러 계시더라구요. 어찌나 시원한지-
머리안마받으며 잠들면 꿀맛일텐데말에요 ㅋㅋ
당장 빼주면 안되나여?
그건 아니라고 봐요.
그건 주인공이 그린거고 왕자가 담벼락 위에서 얘기한 애는 걍 독사 잖아효~
네? 네?
ㅋㅋㅋㅋㅋㅋㅋ
저 그릇 사이즈가 얼마인지 좀더 크면 라면을 ㅎㅎㅎㅎ
맞아요 샴푸해줄때 정말 기분좋아요 ㅋㅋㅋ
나중에 한번 가봐야겠는걸요 ~~
천원...천원.....ㅎㅎㅎㅎㅎ
라면은 물 500ml들어가면 될거에요 ㅋㅋ
남자분...ㅎㅎㅎ
저 핑크는 제의견이 아니었는데;; 전 노락색과 연두색을 골랐었어요 ㅋㅋ.
그리고 저기 라면 하나가 다 들어가고도 남아요 밥먹을 때 들고 먹으면 팔운동 좀 됩니다 ㅋㅋ
행성위의 어린왕자가 부러질 수도 있으니 그건 다시 조금 튼튼하게 따로 만들면 되니 크게 문제가 안됩니다.
제작가능해요 ^-^
925도 그냥 은이랑 같은 열처리를 해도 되나요? 은납땜도 그대로 쓰고요?
보통 쓰는 은이 스터링실버라고 925정은 이에요.
은땜은 은자체에 다름 금속들을 섞어 만든건데 은이나 다른 동재질의 땜을 할때에도 은땜을 사용합니다.^^
팬던트들이 너무 예쁜걸요? 어린왕자가 벽에 앉아있을 때 뱀이랑 얘기하는 장면도 좋아하는데..ㅠ
마침 어린왕자 책이 옆에 있는건 우연인가요.. 여튼 넘 좋은 어린왕자! >ㅁ<
어...맘에 드시면 하나 구입하셔도...??(귓속말로 조용히 속삭임;;)